그럭저럭 맛있다가 아닌, 내 입에 꼭 맞는
혼자 먹자가아닌,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
고품질 과일만을 판매합니다.
저희는 과일을 가져올 때 가락동 시장을 전부 가요. 가락동 여러 과일집에서도 그 집에서 자신 있는 과일들만 가져오기 위해서죠. 수많은 발품팔이를 20년 했으니까 그 나름대로는 노하우가 생겼어요.
어머니가 25년 전에 시작하셨는데, 제 밑에 동생이 쌍둥이라서 쌍둥이 청과가 된 거에요. 제가 대를 잇게 된거죠 대를 잇게 된거죠. 제가 맡은지는 20년이 되었지요. 돌고래상가의 초기 멤버에요.
과일은 다 자신있게 내 놓지만 요즘은 향이 진한 레드향을 추천드려요. 아보카도도 참 추천해요 요즘은 아보카도 단백질 참 좋고 피로회복과 몸에 있는분비물도 빼주기 때문에 참 좋아요. 요즘이 참 맛있는 때 거든요.
청 액기스 쥬스도 합니다. 저희가 판매하는 과일로 직접 담궈요. 여름에는 냉수나 탄산수에 넣어서 먹지만 , 겨울에는 수험생들이 따뜻하게 과일청을 많이 먹고 합니다. 과일도 세 번에 걸쳐서 세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.
한 번 드셔보면 계속 찾을 수 있는 만족할 수 있는 과일들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. 저희는 정제된 비타민이 아니라 천연 비타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